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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

저자
이상권
발행처
시공주니어
페이지수
36쪽
발행년도
2009

도서내용

신나게 눈 미끄럼을 타는 ‘할아버지’ 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할아버지는 어떻게 눈 미끄럼을 타게 되었을까?

첫 장을 열면 경사진 산길을 올라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다.
그랬던 할아버지는 우연히지눈 미끄럼을 타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는 더욱 힘차게 미끄럼을 탄다.


이처럼 이 책에서 '눈 미끄럼'은 잃어버린 꿈과 자유,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너무 늦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여겼던 할아버지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눈 미끄럼은,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했다.


자연과 동물의 삶, 생명의 신비함을 잘 그려내는 작가 이상권의 세세하고 깊이 있는 묘사는 빛을 발한다.
얼어붙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할아버지의 심정이 더 잘 전달된다.

저자소개

한양대학을 나왔고, 계간 <창작과 비평>에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생태 이야기를 많이 썼고, 최근에는 ‘신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과 반려동물’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다.
「아름다운 수탉」과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18년 새 교과과정에서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전작이 수록되었다.
작품으로 반려견 안락사 문제를 다룬 『개재판』,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가치에 대한 문제를 다룬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꿈이 없는 아이가 얼마나 황폐해지는가를 들려주는 『서울 사는 외계인들』, 청소년들에게 ‘탄산음료 같다’는 평을 들은 에세이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등이 있다.

담당자정보

  • 담당자 : 이숙인
  • 전화번호 : 02-2680-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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